외환은행은 2007년 시작한 '이지원(easy-one)외화송금서비스'의 해외송금이 약 6년만에 300만건을 돌파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지원 외화송금서비스는 외국인 근로자나 유학생 등이 국내에 만든 송금전용계좌에 원화로 입금하면 자동으로 환전돼 해외 송금하는 시스템이다.
외환은행은 300만번째 송금 고객에게 100만원짜리 백화점상품권이나 모국 방문항공권을, 앞뒤 고객에게 30만원짜리 백화점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준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지원 외화송금서비스는 외국인 근로자나 유학생 등이 국내에 만든 송금전용계좌에 원화로 입금하면 자동으로 환전돼 해외 송금하는 시스템이다.
외환은행은 300만번째 송금 고객에게 100만원짜리 백화점상품권이나 모국 방문항공권을, 앞뒤 고객에게 30만원짜리 백화점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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