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088350]은 60~75세의 노령층이 가입할수 있는 'The 따뜻한 실버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보험은 70세 이상 고령자의 대부분이 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점을 반영, 이들 질병이 있어도 심사를 받지 않고 가입할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가 없는 고객은 월 보험료의 5%를, 계약자가 자녀인 경우는 1.5%를 추가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 2천500만원 가입시 고액 암은 5천만원, 일반 암은 2천500만원 등의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갱신 주기는 10년이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는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보험은 70세 이상 고령자의 대부분이 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점을 반영, 이들 질병이 있어도 심사를 받지 않고 가입할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가 없는 고객은 월 보험료의 5%를, 계약자가 자녀인 경우는 1.5%를 추가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 2천500만원 가입시 고액 암은 5천만원, 일반 암은 2천500만원 등의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갱신 주기는 10년이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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