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6일 포스코건설,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송도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금융주선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조2천700억원 규모인 이번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사업진행 단계에 따라 6개의 패키지로 나뉘며 외환은행이 사업 대리은행을 맡는다.
SC은행, 교보증권[030610], 대우증권[006800], 메리츠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003450]이 PF 주간사로 참여했다.
NSIC가 시행을,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각각 담당한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조2천700억원 규모인 이번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사업진행 단계에 따라 6개의 패키지로 나뉘며 외환은행이 사업 대리은행을 맡는다.
SC은행, 교보증권[030610], 대우증권[006800], 메리츠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003450]이 PF 주간사로 참여했다.
NSIC가 시행을,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각각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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