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8일 오후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창의교육과 사회자본 확충 등을 주제로 한 정책보고서 32편,고용률 증대와 중산층 확대 등을 다룬 논술 67편 등 총 9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기재부와 KDI는 정책보고서와 논술 부문을 나눠 각각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20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정책보고서 부문에서는 중앙대 경영학부 김정원씨 등 3명의 '창조적 복지를 통한 사회적 효용 극대화 연구', 논술 부문에서는 포항제철고 김지원양의 '관광산업,이제는 도약할 때'가 대상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
charg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공모전에는 창의교육과 사회자본 확충 등을 주제로 한 정책보고서 32편,고용률 증대와 중산층 확대 등을 다룬 논술 67편 등 총 9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기재부와 KDI는 정책보고서와 논술 부문을 나눠 각각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20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정책보고서 부문에서는 중앙대 경영학부 김정원씨 등 3명의 '창조적 복지를 통한 사회적 효용 극대화 연구', 논술 부문에서는 포항제철고 김지원양의 '관광산업,이제는 도약할 때'가 대상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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