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AI 피해 농가에 보험료 납부 유예

입력 2014-01-22 13:35  

보험업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피해 농가 지원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각 보험사가 재정 상황이 열악한 피해 농가에 6~12개월가량 보험료 납부와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기로 했다고 22일밝혔다.

피해 농가의 보험계약 대출 및 피해 복구 용도의 대출 신청에 대해서는 신속히지급하고 상담 및 피해 조사를 위한 상시 지원반도 운영하기로 했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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