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원산지표시 위반정보를 수집하고 세관의 검사활동을 지원하는 검사보조요원 임시직 채용 계획을 오는 27일 공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3월부터 9개월간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5개 대도시본부세관에서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임금, 출장여비, 수집정보의 성과에 따른 성과급은 예산 안의 범위에서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원산지 검사보조요원 선발 제도는 세관의 검사 인력 부족 문제를 줄이고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에 도입됐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 학력의 미취업자로, 만 19세 이상(1995년 3월1일 이전출생자)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선발된 인력은 오는 3월부터 9개월간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5개 대도시본부세관에서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임금, 출장여비, 수집정보의 성과에 따른 성과급은 예산 안의 범위에서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원산지 검사보조요원 선발 제도는 세관의 검사 인력 부족 문제를 줄이고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에 도입됐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 학력의 미취업자로, 만 19세 이상(1995년 3월1일 이전출생자)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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