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 취약계층 고용·복지 연계 지원

입력 2014-01-26 12: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부터 사금융 피해자 등 금융 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정부의 고용·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경제적 자활 기반 마련이 필요하지만, 고용·복지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등으로 관련 제도를 이용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우선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 등을 통한 피해 상담 과정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취업 알선과 복지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대출 사기 피해자뿐만 아니라, 새희망홀씨 대출 신청자 등에 대해서도 정부의 고용·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