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과 특허청은 2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식재산(IP) 강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확대하는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27일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GI서울보증은 특허청이 선정한 619개의 IP스타기업에 대해업체별 보증한도를 최대 30억원까지 확대해 총 6천13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거래처 신용관리 서비스와 경영자문 보고서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