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ƈ월의 공정인'으로 외국계 업체의 자동차 부품 입찰담합사건을 밝혀낸 공정위 이정원 사무관과 이재성 조사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현대·기아자동차[000270]에 자동차계량장치와 와이퍼를 공급하는 일본·독일계 부품업체의 담합을 적발해 1천1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데 기여했다. (세종=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들은 현대·기아자동차[000270]에 자동차계량장치와 와이퍼를 공급하는 일본·독일계 부품업체의 담합을 적발해 1천1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데 기여했다. (세종=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