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공공조달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기획재정부가 2일 밝혔다.
조달청과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자통신, 학교·사무기기, 차량·기계장치, 건설환경 등 4개 분야에서 총 177개 업체가 참여해 전시부스 578개를 운영한다.
가상입찰 체험과 해외 바이어 초청 및 상담,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도 이뤄진다.
추경호 기재부 1차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중소기업의 성공적 시장 진입과 성장을 위해 공공조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투명한 계약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조달청과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자통신, 학교·사무기기, 차량·기계장치, 건설환경 등 4개 분야에서 총 177개 업체가 참여해 전시부스 578개를 운영한다.
가상입찰 체험과 해외 바이어 초청 및 상담,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도 이뤄진다.
추경호 기재부 1차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중소기업의 성공적 시장 진입과 성장을 위해 공공조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투명한 계약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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