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000810]는 지난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0% 증가한 2천425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원수보험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성장한 5조2천343억원을 기록했다.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과 계속보험료 성장세에 따라 3조462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일반보험은 2천713억원, 자동차보험은 9천168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3%, 4.0% 성장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4%(IFRS 기준)를 기록하며 작년보다 0.2%포인트 낮아졌으나 일반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은 각각 1.5%포인트, 0.6%포인트 올랐다.
투자영업이익은 보유한 주식의 배당 증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8% 증가한 4천221억원을 기록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원수보험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성장한 5조2천343억원을 기록했다.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과 계속보험료 성장세에 따라 3조462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일반보험은 2천713억원, 자동차보험은 9천168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3%, 4.0% 성장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4%(IFRS 기준)를 기록하며 작년보다 0.2%포인트 낮아졌으나 일반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은 각각 1.5%포인트, 0.6%포인트 올랐다.
투자영업이익은 보유한 주식의 배당 증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8% 증가한 4천22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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