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조부모의 사랑과 추억을 손자에게전하는 '내리사랑 NH종신보험'을 12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조부모 사망 이후 손자에게 내리사랑자금을 분할 지급하는 상품으로,매월 2만∼3만원대(가입금액 1천만원 기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 농·축협에서 45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한도는 최저 1천만원에 500만원 단위다.
동양생명[082640]도 은퇴 전에 사망하면 기존 종신보험 대비 사망보험금을 2배로 받을 수 있는 '수호천사 더블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올해 동양생명의 첫 신상품이다.
은퇴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가장이 은퇴 이전에사망하면 유가족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상품이다.
한편, 라이나생명은 같은 날 암보험 상품에 암 최초 진단 이후 재진단 때마다횟수 제한 없이 계속 보장하는 특약을 생명보험사 최초로 출시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조부모 사망 이후 손자에게 내리사랑자금을 분할 지급하는 상품으로,매월 2만∼3만원대(가입금액 1천만원 기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 농·축협에서 45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한도는 최저 1천만원에 500만원 단위다.
동양생명[082640]도 은퇴 전에 사망하면 기존 종신보험 대비 사망보험금을 2배로 받을 수 있는 '수호천사 더블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올해 동양생명의 첫 신상품이다.
은퇴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가장이 은퇴 이전에사망하면 유가족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상품이다.
한편, 라이나생명은 같은 날 암보험 상품에 암 최초 진단 이후 재진단 때마다횟수 제한 없이 계속 보장하는 특약을 생명보험사 최초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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