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지난 3월 17일부터 두 달간 임직원들이 적립한 사회공헌기부금3천만원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21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헌혈, 어르신 급식 봉사 등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 시간에 맞춰 회사측이 일정 금액을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국민카드는 이 기간 카드 모집인을 포함해 1천200여명의 임직원이 총 1만673시간 사회공헌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