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신한비자카드를 소지한 개인회원(BC/선불/기프트 카드 제외)을 상대로 태극전사들의 브라질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빅 투 그레이트(BIG to GREAT)골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골을 넣은 선수를 맞힌 모든고객에게 맞힌 횟수에 비례해 총 3천만원 캐시백, 6월 한 달간 신한 비자카드로 1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들에게 16강 진출 시 1만6천원 캐시백 등의 혜택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참고.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