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경인운하사업 입찰에서 담합을 한 13개 건설사를 적발·제재하는 데 기여한 노태근·김홍근 사무관, 이병남·신명록 조사관 등 4명을 Ƌ월의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대형 건설사들의 입찰 담합을 적발해99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전·현직 고위임원들을 검찰에 고발하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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