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서비스그룹(구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OK저축은행과 OK2저축은행이 7일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예주, 예나래저축은행의주식 취득 승인을 받았다.
OK·OK2저축은행은 아프로서비스그룹대부가 98%, 에이앤파이낸셜대부(브랜드명러시앤캐시)가 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저축은행은 '누구나 OK할때까지! OK저축은행' 슬로건을 내걸고 공식 영업에 돌입했다. 이들 저축은행은 연 20%대의 중금리 대출 상품을 조만간 선보이면서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OK저축은행 최윤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 10층 본점에서 가진 개점식에서 "기존저축은행의 영업방식을 뛰어넘어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관계형 영업'을 통해 고객 한분 한분 모두의 금융 니즈를 신속하게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앞서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예주, 예나래저축은행의주식 취득 승인을 받았다.
OK·OK2저축은행은 아프로서비스그룹대부가 98%, 에이앤파이낸셜대부(브랜드명러시앤캐시)가 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저축은행은 '누구나 OK할때까지! OK저축은행' 슬로건을 내걸고 공식 영업에 돌입했다. 이들 저축은행은 연 20%대의 중금리 대출 상품을 조만간 선보이면서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OK저축은행 최윤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 10층 본점에서 가진 개점식에서 "기존저축은행의 영업방식을 뛰어넘어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관계형 영업'을 통해 고객 한분 한분 모두의 금융 니즈를 신속하게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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