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고21일 밝혔다. 이순우 은행장 등 임직원 500여명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8월한 달간 영업점 직원들도 가까운 헌혈의 집을 찾아 캠페인에 동참한다. 우리은행은임직원의 헌혈증을 기부받아 희귀난치병과 싸우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