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재건축 예정인 을지로 하나은행본점의 첨성대 조형물 '환생'을 전라남도 순천시의 순천만정원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한원석 작가의 작품인 환생은 높이 9.17m에 너비 5.17m로 버려진 자동차 전조등을 쌓아 올려 국보 31호 첨성대를 재현했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원석 작가의 작품인 환생은 높이 9.17m에 너비 5.17m로 버려진 자동차 전조등을 쌓아 올려 국보 31호 첨성대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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