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8월 1일 출시한 도농사랑가족 통장과 예·적금의 가입액이 7일 기준 1조원(18만계좌)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농사랑가족 통장과 예·적금은 농촌 부모와 도시 자녀의 결속을 꾀하자는 취지로 만든 상품으로, 도시와 농촌에 사는 부모와 자녀가 가입하면 이체·현금인출수수료 면제,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준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도농사랑가족 통장과 예·적금은 농협만의 특수성을 살린상품으로, 앞으로도 농협의 특색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친밀하게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올해 말까지 도농사랑가족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이나 도농사랑가족입출금통장을 주거래계좌로 등록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41명에게 NH가족여행 상품권, 홍삼프리미엄 순액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ss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도농사랑가족 통장과 예·적금은 농촌 부모와 도시 자녀의 결속을 꾀하자는 취지로 만든 상품으로, 도시와 농촌에 사는 부모와 자녀가 가입하면 이체·현금인출수수료 면제,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준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도농사랑가족 통장과 예·적금은 농협만의 특수성을 살린상품으로, 앞으로도 농협의 특색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친밀하게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올해 말까지 도농사랑가족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이나 도농사랑가족입출금통장을 주거래계좌로 등록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41명에게 NH가족여행 상품권, 홍삼프리미엄 순액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ss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