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9일 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관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콘퍼런스에서 청년지식재산인상 기관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지식재산인상은 국내 지식재산 분야 발전에 이바지했거나 잠재력이 큰 만 20∼39세의 청년 지식재산인 및 기관에 주는 상으로, 지식재산권(IP)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설됐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