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과 '교통은행 서울 위안화 청산은행'은 11일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위안화 상품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대우증권은 개인고객을 상대로 중국 교통은행의 위안화 예금상품을 판매하고, 교통은행은 외환거래와 관련한 업무지원을 제공한다. 교통은행은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합의에 따라 중국 인민은행으로부터 한국 내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으로 지정받고작년 11월부터 관련 업무를 해왔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