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생명은 4월 1일부터 VIP 고객을 위한맞춤형 보장 보험 상품인 '현대라이프 VIP정기보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장(家長)이 질병이나 사고로 경제력을 잃었을 때를 대비해 설계됐다.
특히 최고경영진(CEO)과 고소득 전문직 VIP 고객은 기업의 긴급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입 10년 후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체증률에 따라 증가하며, 가입금액 1억원,20% 체증형 선택 시 가입 10년 후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2천만 원씩 늘어나 사망시점에 따라 가입금액의 7배인 최대 7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환급률도 높아 가입 10년 후 환급률은 100.5%(40세, 가입금액 1억, 25년납, 20%체증형 기준)가 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VIP정기보험은 일반 보장성 보험보다 보장금액과 기간을 확대해 불의의 사고 대비와 상속 계획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가장(家長)이 질병이나 사고로 경제력을 잃었을 때를 대비해 설계됐다.
특히 최고경영진(CEO)과 고소득 전문직 VIP 고객은 기업의 긴급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입 10년 후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체증률에 따라 증가하며, 가입금액 1억원,20% 체증형 선택 시 가입 10년 후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2천만 원씩 늘어나 사망시점에 따라 가입금액의 7배인 최대 7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환급률도 높아 가입 10년 후 환급률은 100.5%(40세, 가입금액 1억, 25년납, 20%체증형 기준)가 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VIP정기보험은 일반 보장성 보험보다 보장금액과 기간을 확대해 불의의 사고 대비와 상속 계획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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