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000810] 안민수 사장이 지난해 14억2천9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삼성화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안 사장은 지난해급여 7억5천만원, 상여금 6억4천400만원을 받았다.
기타근로소득은 3천500만원에 달했다.
전용배 부사장은 지난해 급여 6억8천만원, 상여금 8억1천500만원, 기타근로소득2천700만원 등 총 15억2천200만원을 받았다.
전 부사장은 지난해 장기 성과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1일 삼성화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안 사장은 지난해급여 7억5천만원, 상여금 6억4천400만원을 받았다.
기타근로소득은 3천500만원에 달했다.
전용배 부사장은 지난해 급여 6억8천만원, 상여금 8억1천500만원, 기타근로소득2천700만원 등 총 15억2천200만원을 받았다.
전 부사장은 지난해 장기 성과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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