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4∼19일 열리는 세계적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국내 금융사 중 최초로 카드 디자인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상설 전시장인 '슈퍼스튜디오 피유'에서 '머니'(MONEY)를 주제로 자사 신용카드 디자인의 역사와 혁신 과정을 선보인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디자인위크를 찾은 전 세계 디자인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에게 현대카드의 끊임 없는 디자인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현대카드는 상설 전시장인 '슈퍼스튜디오 피유'에서 '머니'(MONEY)를 주제로 자사 신용카드 디자인의 역사와 혁신 과정을 선보인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디자인위크를 찾은 전 세계 디자인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에게 현대카드의 끊임 없는 디자인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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