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해상보험이 제1회 연합인포맥스 보험자산운용대상을 받았다.
삼성화재는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60점 만점인 정성평가에서 57.00점, 40점 만점인 정량평가에서 25.33점으로 총점 82.33점을 얻어 대상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생명보험협회장상과 손해보험협회장상은 각각 삼성생명보험(80.25점), 동부화재해상보험(76.75점)이 받았다.
리스크관리상(연합인포맥스사장상)은 78.08점을 받은 신한생명보험에 돌아갔고,혁신상은 75.67점을 얻은 알리안츠생명보험이 수상했다.
연합인포맥스 보험 자산운용대상에는 운용자산 규모 10조원 이상인 국내 생명보험사 13곳 전체와 설립한 지 3년 이상 되는 국내 종합손해보험사 9곳 전체, 재보험사 코리안리 등 모두 23개 보험사가 참여했다.
정성평가는 운용계획·운용체계·운용관리의 적정성 등 3개 항목에서 20점씩 배점됐고, 정량평가는 수익성·자산배분·운영·운영관리의 적정성 등 4개 항목에 각10점씩으로 구성됐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이석호 한국금융연구원연구위원, 황인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김은경 회계기준원 연구원이 심사위원으로참여했다. 금융감독원이 외부 평가위원을 맡았다.
porqu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화재는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60점 만점인 정성평가에서 57.00점, 40점 만점인 정량평가에서 25.33점으로 총점 82.33점을 얻어 대상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생명보험협회장상과 손해보험협회장상은 각각 삼성생명보험(80.25점), 동부화재해상보험(76.75점)이 받았다.
리스크관리상(연합인포맥스사장상)은 78.08점을 받은 신한생명보험에 돌아갔고,혁신상은 75.67점을 얻은 알리안츠생명보험이 수상했다.
연합인포맥스 보험 자산운용대상에는 운용자산 규모 10조원 이상인 국내 생명보험사 13곳 전체와 설립한 지 3년 이상 되는 국내 종합손해보험사 9곳 전체, 재보험사 코리안리 등 모두 23개 보험사가 참여했다.
정성평가는 운용계획·운용체계·운용관리의 적정성 등 3개 항목에서 20점씩 배점됐고, 정량평가는 수익성·자산배분·운영·운영관리의 적정성 등 4개 항목에 각10점씩으로 구성됐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이석호 한국금융연구원연구위원, 황인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김은경 회계기준원 연구원이 심사위원으로참여했다. 금융감독원이 외부 평가위원을 맡았다.
porqu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