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경기도 판교 소재 핀테크 지원센터에서 핀테크 신생기업과 금융사가 만나는 제1차 데모 데이(Demo-day)를 열었다고3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7개 핀테크 회사가 홍채 활용 비대면 본인 인증 등 핀테크 기술을시연하고 은행과 신용카드 등 금융회사의 질의에 응답했다.
행사 후 1:1 멘토링 희망대상을 신청받아 두 회사의 수요가 일치하면 금융위가실제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매월 말 데모 데이를 열기로 했다.
spee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행사에서는 7개 핀테크 회사가 홍채 활용 비대면 본인 인증 등 핀테크 기술을시연하고 은행과 신용카드 등 금융회사의 질의에 응답했다.
행사 후 1:1 멘토링 희망대상을 신청받아 두 회사의 수요가 일치하면 금융위가실제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매월 말 데모 데이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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