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공식파트너인 이씨글로벌은 한국스마트카드와 공동으로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밴드 티머니 '티티'를8일 출시했다.
팔찌처럼 손목에 찬 채 사용하는 티티는 벨·진동 모드 전환, 미리 지정한 애플리케이션 실행, 전화 자동발신 등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1만2천900원으로 티머니 온라인숍(www.t-zone.co.kr)이나 G마켓, 11번가등에서 판매된다.
내달 말까지 온라인숍에서 주문하면 무료 배송하고 선착순 1천 명에게 티머니 2천원을 충전해 준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팔찌처럼 손목에 찬 채 사용하는 티티는 벨·진동 모드 전환, 미리 지정한 애플리케이션 실행, 전화 자동발신 등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1만2천900원으로 티머니 온라인숍(www.t-zone.co.kr)이나 G마켓, 11번가등에서 판매된다.
내달 말까지 온라인숍에서 주문하면 무료 배송하고 선착순 1천 명에게 티머니 2천원을 충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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