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5년마다 보험금 오르는 상해보험 출시

입력 2015-05-11 09:49  

현대해상[001450]은 선택에 따라 5년마다 보험금이 오르는 '실속꾸러미 정기상해보험'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남성(전립선질환수술·요로결석수술)·여성(안면상해흉터수술·유방암수술)·암(진단·이차암진단·입원·수술)·중증질환(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등으로 특화된 담보를 설정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 업계 최초로 의료비와 물가 상승을 고려, 증액형으로 가입하면 모든 담보의보험금이 5년마다 10%씩, 최대 150%까지 증가하는 '보험금 체증형 구조'를 도입했다.

예컨대 암진단보장 특약의 가입금액이 1천만원이라면 5년 뒤에는 1천100만원, 10년 뒤에는 1천2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