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12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있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여신업무지원센터 한구병 센터장이이날 최성자 복지관장에게 쌀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는 2012년 4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나눔경영 실천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누적 후원금은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3천500만원에 달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