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국립현대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8_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 전시회를 연다.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은 뉴욕현대미술관이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공모대회다. 올해 이 프로그램의 최종 건축가로 선정된 'SoA(이치훈, 강예린)'의 작품 '지붕감각'을 비롯해 최종후보 작품이 소개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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