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000370]은 운전자들의 수요가 높은 보장을 강화한 '차도리 운전자보험'을 7월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 부상 발생금 최고 40만원, 입원 일당 최고 10만원, 상해 골절 수술비 최고 160만원으로 보장 수준을 업계 최고로 높인 게 특징이라고 한화손보는 설명했다.
아울러 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 등 97개의 다양한 특약을 탑재했으며 업계 최초로 가입 고객이 일반상해로 50% 이상 후유장해 시 보험료 납부 면제 혜택도 준다.
만 18세부터 77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70세, 80세, 100세 중에서 택하면 된다.
납입주기는 월납과 연납 중 선택할 수 있다.
porqu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교통사고 부상 발생금 최고 40만원, 입원 일당 최고 10만원, 상해 골절 수술비 최고 160만원으로 보장 수준을 업계 최고로 높인 게 특징이라고 한화손보는 설명했다.
아울러 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 등 97개의 다양한 특약을 탑재했으며 업계 최초로 가입 고객이 일반상해로 50% 이상 후유장해 시 보험료 납부 면제 혜택도 준다.
만 18세부터 77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70세, 80세, 100세 중에서 택하면 된다.
납입주기는 월납과 연납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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