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추가 적립된 포인트도 마일리지로전환할 수 있는 항공마일리지 특화상품 '신한카드 Air'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고객이 선택한 항공사에 따라 대한항공[003490]은 일시불·할부 1천500원당 1마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천원당 1마일씩 적립해준다.
신한카드는 이렇게 항공마일리지를 기본적립하는 것 외에도 지정된 업종과 지역에 따라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로 쌓아준다.
적립한 마이신한포인트는 기존 방식대로 백화점·할인점의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가맹점에서 현금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항공마일리지로도 전환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25포인트당 1마일, 아시아나항공은 20포인트당 1마일로 전환할 수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고객이 선택한 항공사에 따라 대한항공[003490]은 일시불·할부 1천500원당 1마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천원당 1마일씩 적립해준다.
신한카드는 이렇게 항공마일리지를 기본적립하는 것 외에도 지정된 업종과 지역에 따라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로 쌓아준다.
적립한 마이신한포인트는 기존 방식대로 백화점·할인점의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가맹점에서 현금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항공마일리지로도 전환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25포인트당 1마일, 아시아나항공은 20포인트당 1마일로 전환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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