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은 암 진행 과정에 따라 보험금을 또 지급하는 '더블업 암보험'을 3일 재출시했다.
더블업 암보험은 지난해 5월 내놓은 '뉴원스톱 단계별로 더 받는 암보험'의 새로운 이름이다.
일반 암 보험과 달리 가입자가 1∼3기 일반암으로 진단받으면 최대 5천만원까지주고 이후 4기까지 진행되거나 간암, 폐암, 백혈병 등 약관에 지정된 특정 암이 새로 발병하면 추가로 최대 5천만원을 지급한다.
처음부터 암 종류와 상관없이 4기암이나 특정 암으로 진단되면 한 번에 최대 1억원을 준다.
porqu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더블업 암보험은 지난해 5월 내놓은 '뉴원스톱 단계별로 더 받는 암보험'의 새로운 이름이다.
일반 암 보험과 달리 가입자가 1∼3기 일반암으로 진단받으면 최대 5천만원까지주고 이후 4기까지 진행되거나 간암, 폐암, 백혈병 등 약관에 지정된 특정 암이 새로 발병하면 추가로 최대 5천만원을 지급한다.
처음부터 암 종류와 상관없이 4기암이나 특정 암으로 진단되면 한 번에 최대 1억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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