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출범하는 하나·외환 통합은행(KEB하나은행) 수장에 함영주(59)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장(부행장)이 내정됐다.
하나금융 임원추천위원회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함 부행장은 이로써 자산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290조원)인 통합은행장에 오르게됐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하나금융 임원추천위원회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함 부행장은 이로써 자산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290조원)인 통합은행장에 오르게됐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