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25일 서울, 대전, 군자,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톨게이트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협회는 추석연휴 기간에는 차량 운행이 늘어 교통사고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운전 중 스마트폰·DMB 시청금지, 음주운전 하지 않기 등 3가지 안전운전 원칙을 홍보하면서 신호봉, 졸음예방용 껌과 패치를 무료로 나눠준다.
아울러 연휴기간인 25∼29일 경찰이 무인비행선을 활용해 고속도로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점도 알린다.
porqu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협회는 추석연휴 기간에는 차량 운행이 늘어 교통사고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운전 중 스마트폰·DMB 시청금지, 음주운전 하지 않기 등 3가지 안전운전 원칙을 홍보하면서 신호봉, 졸음예방용 껌과 패치를 무료로 나눠준다.
아울러 연휴기간인 25∼29일 경찰이 무인비행선을 활용해 고속도로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점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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