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안병훈·김경태, 청년희망펀드 가입

입력 2015-10-08 19: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은행은 올해 신한동해오픈 우승자인 골프선수 안병훈이 우승상금의 일부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안병훈은 지난달 20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에서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로 우승해 상금 2억원을 따냈다.

해외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안병훈을 대신해 아버지인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 안재형씨가 이날 아들 이름으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 소속 골프선수인 김경태도 이날 성남시 분당구의 신한은행영업점을 찾아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