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국산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2%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BC카드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쉐보레 등 5개사의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은 결제금액의 1.7%를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이 중 '부자되세요, 더오일카드'로 구매한 고객은 0.2%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대구·부산·경남은행 고객 중 11월 30일까지 가상계좌에 결제대금을 선입금한 고객은 0.1%를 더 돌려받을 수 있어, 총 환급금은 결제금액의 2%까지 늘어날수 있다고 BC카드는 전했다.
마케팅본부 김희상 전무는 "주유 이용 고객의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더 오일카드'를 출시하면서, 이와 연계된 신차 구매 이벤트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ysu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BC카드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쉐보레 등 5개사의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은 결제금액의 1.7%를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이 중 '부자되세요, 더오일카드'로 구매한 고객은 0.2%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대구·부산·경남은행 고객 중 11월 30일까지 가상계좌에 결제대금을 선입금한 고객은 0.1%를 더 돌려받을 수 있어, 총 환급금은 결제금액의 2%까지 늘어날수 있다고 BC카드는 전했다.
마케팅본부 김희상 전무는 "주유 이용 고객의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더 오일카드'를 출시하면서, 이와 연계된 신차 구매 이벤트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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