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2일 세계적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은행상'과 대한민국 최우수은행상'을 함께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은행상을 받은 건 국내은행 가운데 처음이다. 대한민국최우수은행상은 2년 연속 수상이다.
KEB하나은행은 '더 뱅커'가 통합에 따른 자산규모 확대와 지속 성장 가능성, 활발한 글로벌 현지화 전략 등을 우수하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뱅커는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발행하는 전문지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은행상을 받은 건 국내은행 가운데 처음이다. 대한민국최우수은행상은 2년 연속 수상이다.
KEB하나은행은 '더 뱅커'가 통합에 따른 자산규모 확대와 지속 성장 가능성, 활발한 글로벌 현지화 전략 등을 우수하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뱅커는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발행하는 전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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