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지난달 8일 치른 제21회 보험중개사 시험에서 총 89명이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독립적으로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직업인 보험중개사는 생명보험, 손해보험, 제3보험 중개사로 나뉜다.
이번 시험에는 총 347명이 응시해 25.6%의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 명단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www.k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독립적으로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직업인 보험중개사는 생명보험, 손해보험, 제3보험 중개사로 나뉜다.
이번 시험에는 총 347명이 응시해 25.6%의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 명단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www.k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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