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중금리대출 상품 'NH EQ론'이 출시 한달 만에 564건, 24억원어치가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비대면 판매 실적이 절반 이상이다. 317건, 13억원에 달한다.
대출고객 평균 신용등급은 5.2등급이며 6등급 이하 비중은 47.7%에 이른다고 농협은행은 전했다.
지난달 4일 출시된 'NH EQ'론은 NH농협은행과 NH농협캐피탈 간 협약 상품으로,직업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최대 1천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중금리 상품을 통해 금융권 대출창구 문턱을 낮춰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농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가운데 비대면 판매 실적이 절반 이상이다. 317건, 13억원에 달한다.
대출고객 평균 신용등급은 5.2등급이며 6등급 이하 비중은 47.7%에 이른다고 농협은행은 전했다.
지난달 4일 출시된 'NH EQ'론은 NH농협은행과 NH농협캐피탈 간 협약 상품으로,직업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최대 1천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중금리 상품을 통해 금융권 대출창구 문턱을 낮춰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농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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