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은 소속 설계사 53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FC(설계사) 사랑실천 기부금' 3천3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금은 설계사가 보험을 새로 계약할 때마다 500원씩을 내고, 회사도 같은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것이다. 미래에셋은 이와 함께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돕기 위한향균키트를 1천여개를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