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퇴직연금 운용관리 적립금이 12조909억원을 기록, 5년 연속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퇴직연금 순증액이 2조1천억원으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신한은행은 2014년 미래설계센터를 신설하고 전국 지점에 미래설계컨설턴트를배치하는 등 고객의 은퇴 후 자산관리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신한은행은 "5년 연속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창조적인 자산운용으로 수익률을 제고하고 각종 상품·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질적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한은행은 지난해 퇴직연금 순증액이 2조1천억원으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신한은행은 2014년 미래설계센터를 신설하고 전국 지점에 미래설계컨설턴트를배치하는 등 고객의 은퇴 후 자산관리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신한은행은 "5년 연속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창조적인 자산운용으로 수익률을 제고하고 각종 상품·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질적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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