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5일 대한노인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등 4개 단체와 함께 '함께가는 참사랑 금융협의회'를 열어 금융서비스 사각지대를 줄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참석 단체들은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금융 소외계층이 금융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때 느끼는 불편한 점을 전달했다.
금감원은 이날 논의 내용을 토대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예정이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협의회에서 참석 단체들은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금융 소외계층이 금융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때 느끼는 불편한 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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