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A생명은 사망보험금에서 의료비를 미리 받는 'PCA 메디플러스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과 해지 환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춘 '무배당 PCA 스마트 초이스 종신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PCA 메디플러스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투자 실적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달라지고, 입원이나 수술로 의료비가 필요하면 사망보험금에서 의료비를 미리 지급 받을 수 있다. '무배당 PCA 스마트 초이스 종신보험'은 기본형과 해지 환급금을 줄인 50% 저해지 환급형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