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은 BNK캐피탈과 공동 개발한 중금리대출상품 'BNK이지론'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이지론은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고자 금융감독원과 시중은행 등이 공동 출자해 만든 사회적 기업이다.
이 상품의 대출 금리는 5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기준으로 연 7.99~14.99%이고대출한도는 최대 1천만원이다.
핀테크 기술을 접목해 관련 서류 제출 없이도 대출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이지론 홈페이지(www.koreaeasyloan.com)나 상담센터(☎1544-4005), BNK캐피탈 홈페이지(www.bnkcapita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이지론은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고자 금융감독원과 시중은행 등이 공동 출자해 만든 사회적 기업이다.
이 상품의 대출 금리는 5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기준으로 연 7.99~14.99%이고대출한도는 최대 1천만원이다.
핀테크 기술을 접목해 관련 서류 제출 없이도 대출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이지론 홈페이지(www.koreaeasyloan.com)나 상담센터(☎1544-4005), BNK캐피탈 홈페이지(www.bnkcapita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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