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6년 08월 30일 14시 3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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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 ▲ 2016년 6조6천297억원에서 2017년 7조847억원으로 6.9% 증가 ▲ 문화예술 부문 = 2조6천319억원에서 2조8천282억원으로 증가, 문화향유권 확대 181억→307억원, 평창 문화올림픽 지원 70억→291억원 ▲ 관광 부문 = 1조4천111억원에서 1조6천510억원으로 증가, 관광콘텐츠 활성화106억→194억원, 핵심관광지 육성에 240억원 신규 지원 ▲ 체육 부문 = 1조5천386억원에서 1조4천984억원으로 감소, 스포츠산업활성화343억→533억 ▲ 문화재 부문 등 = 1조481억원에서 1조1천70억원으로 증가 ▲ 문화창조융합벨트 주요 거점 구축 완료하고 지방으로 확산 = K-Culture Valley
2016년 413억원에서 2017년 633억원으로 확대 ▲ 가상현실(VR) 산업 신규지원 = 192억원 신규 지원 ▲ 저소득층 지원 = 저소득층 통합문화이용권 연간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단가 월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 ▲ 문화소외지역 지원 = '찾아가는 복합문화공간(문화박스쿨)' 신설에 45억원투입, 휴일 없는 박물관·미술관 5곳에서 11곳으로 확대 ▲ 관광상품 개발 = 미용·건강·휴양·한방 등 결합한 의료 및 웰니스 관광상품 육성 지원 48억원에서 58억원으로 확대, K-pop 공연 등 한류관광활성화 지원 23억원에서 56억원으로 확대 ▲ 명품 관광코스 개발 = 10개 권역별 관광자원(관광지·숙소·음식점·특산품등) 활용한 명품 관광코스 개발 및 국내외 홍보 ▲ 관광기업 창업 지원 = 창업 초기 관광기업을 위한 마이크로벤처 펀드 신규 550억원 조성, 크라우드 펀드 유치를 위한 컨설팅 지원에 15억원 신규 투입 ▲ 평창동계올림픽 인프라 = 12개 경기장 및 진입도로·간선교통망 등 주요 인프라 완공 ▲ 동계종목 지원 확대 =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기장 사전 적응훈련·최고 수준의 외국인 코치 초빙 등 종목별 맞춤 지원 179억원에서 228억원으로 확대 ▲ 축구 디비전 시스템 도입 = 프로-아마 통합리그제인 디비전 시스템 도입에 28억원 신규 투입 ▲ 생활체육 활성화 =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324명에서 400명으로 증원, 일반생활체육지도자 교통비 월 10만원 신규 지원 ▲ 문화재 활용 확대 = 경복궁 궁궐축전(20억→30억원), 지역 문화재 활용 체험프로그램(73억→115억원) 등 문화재 활용 지원 규모 202억원에서 274억원으로 확대 ▲ 근대건축유산 및 고택을 활용한 고품격 숙박시설 구축·운영 = 'K-heritage Inn' 브랜드화에 48억원 신규 지원 ◇ 농림·수산·식품 ▲ 2016년 19조3천946억원에서 2017년 19조5천136억원으로 0.6% 증가 ▲ 농업·농촌 = 14조5천182억원에서 14조5천249억원으로 증가, 쌀소득보전연동7천193억→9천777억원, 산지유통종합자금 5천328억→6천993억원 ▲ 수산·어촌 = 2조321억원에서 2조967억원으로 증가, 친환경양식어업육성 258억→298억원,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233억→264억원 ▲ 임업·산촌 = 2조240억원에서 2조430억원으로 증가, 귀산촌창업자금 지원 240억원 신규 지원 ▲ 식품업 = 8천203억원에서 8천489억원으로 증가 ▲ 시설원예·축산 농가 대상 스마트팜 보급 확대 =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에 35억원 신규 지원, 스마트축사 지원 200억원에서 269억원으로 확대 ▲ 6차산업화 촉진 = 지역단위 6차산업 시스템 지원 15억원에서 19억원으로 확대, 6차산업 지구 10개소(45억원)에서 13개소(68억원)으로 확대, 어촌특화지원센터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 = 2016년 15개소에서 2017년 35개소로 확대 ▲ 들녘경영체 및 사업다각화 모델 확대 = 2016년 각각 271개소·22개소에서 2017년 320개소·27개소로 확대 ▲ 선진 양식기술 보급 확대 = 양식기반시설 지원 2016년 140억원에서 2017년 183억원으로 확대 ▲ 관상어 산업 육성 = 17억원 신규 지원 ▲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 92억원 신규 지원 ▲ 농기자재 수출 활성화 = 9억원 신규 지원 ▲ 중국 등 거대시장 진출 본격화 = K-Food Zone 23억원 신규 지원(중국 1개소), 수산물 수출지원센터 3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 농업 체질개선 = 경영체 유형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및 자가진단시스템 개발에 9억원 신규 지원 ▲ 농업후계인력 양성 = 한국농수산대학 입학정원 160명 확대(390→550명) ▲ 농가 교육 강화 = ICT 활용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컨설팅에 8억원신규 지원, 품목특화 전문과정 4→7개 품목으로 확대 ▲ 밭고정직불 및 조건불리직불 지급단가 인상 = 밭농업직불 40만→45만원/㏊,농지 50만→55만원/㏊ ▲ 재해보험 대상품목 확대 = 농작물(축산) 66→69개(시설쑥갓·무화과·유자),수산물 24→27개(메기·바지락·모자반류) ▲ 고령농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농지연금 확대 = 498억→663억원으로 확대 ▲ 불법어업 단속 역량 강화 어업지도선 건조 지원 301억→921억원으로 확대,불법어업 방지시설(인공어초) 20억→100억원으로 확대(계속)<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 ▲ 2016년 6조6천297억원에서 2017년 7조847억원으로 6.9% 증가 ▲ 문화예술 부문 = 2조6천319억원에서 2조8천282억원으로 증가, 문화향유권 확대 181억→307억원, 평창 문화올림픽 지원 70억→291억원 ▲ 관광 부문 = 1조4천111억원에서 1조6천510억원으로 증가, 관광콘텐츠 활성화106억→194억원, 핵심관광지 육성에 240억원 신규 지원 ▲ 체육 부문 = 1조5천386억원에서 1조4천984억원으로 감소, 스포츠산업활성화343억→533억 ▲ 문화재 부문 등 = 1조481억원에서 1조1천70억원으로 증가 ▲ 문화창조융합벨트 주요 거점 구축 완료하고 지방으로 확산 = K-Culture Valley
2016년 413억원에서 2017년 633억원으로 확대 ▲ 가상현실(VR) 산업 신규지원 = 192억원 신규 지원 ▲ 저소득층 지원 = 저소득층 통합문화이용권 연간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단가 월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 ▲ 문화소외지역 지원 = '찾아가는 복합문화공간(문화박스쿨)' 신설에 45억원투입, 휴일 없는 박물관·미술관 5곳에서 11곳으로 확대 ▲ 관광상품 개발 = 미용·건강·휴양·한방 등 결합한 의료 및 웰니스 관광상품 육성 지원 48억원에서 58억원으로 확대, K-pop 공연 등 한류관광활성화 지원 23억원에서 56억원으로 확대 ▲ 명품 관광코스 개발 = 10개 권역별 관광자원(관광지·숙소·음식점·특산품등) 활용한 명품 관광코스 개발 및 국내외 홍보 ▲ 관광기업 창업 지원 = 창업 초기 관광기업을 위한 마이크로벤처 펀드 신규 550억원 조성, 크라우드 펀드 유치를 위한 컨설팅 지원에 15억원 신규 투입 ▲ 평창동계올림픽 인프라 = 12개 경기장 및 진입도로·간선교통망 등 주요 인프라 완공 ▲ 동계종목 지원 확대 =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기장 사전 적응훈련·최고 수준의 외국인 코치 초빙 등 종목별 맞춤 지원 179억원에서 228억원으로 확대 ▲ 축구 디비전 시스템 도입 = 프로-아마 통합리그제인 디비전 시스템 도입에 28억원 신규 투입 ▲ 생활체육 활성화 =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324명에서 400명으로 증원, 일반생활체육지도자 교통비 월 10만원 신규 지원 ▲ 문화재 활용 확대 = 경복궁 궁궐축전(20억→30억원), 지역 문화재 활용 체험프로그램(73억→115억원) 등 문화재 활용 지원 규모 202억원에서 274억원으로 확대 ▲ 근대건축유산 및 고택을 활용한 고품격 숙박시설 구축·운영 = 'K-heritage Inn' 브랜드화에 48억원 신규 지원 ◇ 농림·수산·식품 ▲ 2016년 19조3천946억원에서 2017년 19조5천136억원으로 0.6% 증가 ▲ 농업·농촌 = 14조5천182억원에서 14조5천249억원으로 증가, 쌀소득보전연동7천193억→9천777억원, 산지유통종합자금 5천328억→6천993억원 ▲ 수산·어촌 = 2조321억원에서 2조967억원으로 증가, 친환경양식어업육성 258억→298억원,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233억→264억원 ▲ 임업·산촌 = 2조240억원에서 2조430억원으로 증가, 귀산촌창업자금 지원 240억원 신규 지원 ▲ 식품업 = 8천203억원에서 8천489억원으로 증가 ▲ 시설원예·축산 농가 대상 스마트팜 보급 확대 =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에 35억원 신규 지원, 스마트축사 지원 200억원에서 269억원으로 확대 ▲ 6차산업화 촉진 = 지역단위 6차산업 시스템 지원 15억원에서 19억원으로 확대, 6차산업 지구 10개소(45억원)에서 13개소(68억원)으로 확대, 어촌특화지원센터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 = 2016년 15개소에서 2017년 35개소로 확대 ▲ 들녘경영체 및 사업다각화 모델 확대 = 2016년 각각 271개소·22개소에서 2017년 320개소·27개소로 확대 ▲ 선진 양식기술 보급 확대 = 양식기반시설 지원 2016년 140억원에서 2017년 183억원으로 확대 ▲ 관상어 산업 육성 = 17억원 신규 지원 ▲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 92억원 신규 지원 ▲ 농기자재 수출 활성화 = 9억원 신규 지원 ▲ 중국 등 거대시장 진출 본격화 = K-Food Zone 23억원 신규 지원(중국 1개소), 수산물 수출지원센터 3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 농업 체질개선 = 경영체 유형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및 자가진단시스템 개발에 9억원 신규 지원 ▲ 농업후계인력 양성 = 한국농수산대학 입학정원 160명 확대(390→550명) ▲ 농가 교육 강화 = ICT 활용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컨설팅에 8억원신규 지원, 품목특화 전문과정 4→7개 품목으로 확대 ▲ 밭고정직불 및 조건불리직불 지급단가 인상 = 밭농업직불 40만→45만원/㏊,농지 50만→55만원/㏊ ▲ 재해보험 대상품목 확대 = 농작물(축산) 66→69개(시설쑥갓·무화과·유자),수산물 24→27개(메기·바지락·모자반류) ▲ 고령농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농지연금 확대 = 498억→663억원으로 확대 ▲ 불법어업 단속 역량 강화 어업지도선 건조 지원 301억→921억원으로 확대,불법어업 방지시설(인공어초) 20억→100억원으로 확대(계속)<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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