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은 온라인 생명보험 중 처음으로 해지환급금을 없애는 대신 보험료를 낮춘 '(무)KDB다이렉트 암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에 같은 보장의 기존 다이렉트 암보험보다 보험료를 약 20% 낮췄다.
암 종류에 따라 1억원∼500만원의 보험금을 보장하고, 일반암에 진단받은 후 고액암에 걸리면 중복 보장해준다.
KDB생명 박장배 다이렉트사업팀장은 "무해지환급형의 장점을 더해 저금리시대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인 합리적인 상품"이라고 밝혔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에 같은 보장의 기존 다이렉트 암보험보다 보험료를 약 20% 낮췄다.
암 종류에 따라 1억원∼500만원의 보험금을 보장하고, 일반암에 진단받은 후 고액암에 걸리면 중복 보장해준다.
KDB생명 박장배 다이렉트사업팀장은 "무해지환급형의 장점을 더해 저금리시대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인 합리적인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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