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캐피탈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의 대상을 청년층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이 지난 26일 경희대에서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 재학생 100명에게 특강을 했다. 아주캐피탈은 직접제작한 교재를 바탕으로 전·현직 전문 금융인으로 구성된 30여명의 강사들이 전국곳곳에서 강연을 한다. 금융교육 수강을 원하는 학교나 기관, 단체는 아주캐피탈 커뮤니케이션팀(☎02-2017-5396)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