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중증 아토피 보장하는 어린이 보험 출시

입력 2016-10-17 10: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메리츠화재는 어린이 성장주기에 맞춰 중증 아토피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비 등을 보장해주는 '무배당 내몸같은어린이보험161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아토피피부염 심도측정지수가 40점 이상이면 최대 30만원을 지급한다. 또 ADHD의 진단기준(DSM-5)에 부합하고 정신과에서 진단을 받으면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2차 성징이 어린 나이에 발생하는 진성성조숙증 진단비도 1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 밖에도 태반조기박리 진단비와 여성산과관련자궁적출 수술비, 유산, 임신중독증 진단비 등 10종의 산모담보를 추가했다.

보험기간은 5년, 10년, 20년, 30세, 80세, 90세, 100세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있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