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는 24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가람아파트와 둥지아파트에 대해 대전시의 'Happy LED DREAM 금융모델'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주택의 개별 세대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것으로, 삼성카드는 아파트 관리 전문기업, LED 전용 보험을 제공할 보험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가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